동심인형극회 대상, 연출상, 연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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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춘천인형극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에 이어 올해에는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대학교 유아교육과 동심인형극회(지도교수 최민수)가 최근 열린 춘천인형극제 2017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에서 일반부문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과 연출상을 받았다. 2학년 김유란 학생은 개인부 연기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국에서 17개팀이 본선에 올라 기량을 겨룬 이번 연극제에서 치매걸린 꽃분이와 딸 선화, 손녀 나리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변함없는 엄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창작극 '노란 나비'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작품으로 대상, 연출상, 연기상의 3관왕을 달성했다.
동심인형극회는 지난해에도 자폐아 유치원생이 교사의 도움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 창작극 ‘하늘이 준 선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심인형극회는 4학년(28기) 김하영·윤진주학생, 3학년(29기) 박수정·박현지·박현주·변우경·신나영·이효지·조두리 학생, 2학년(30기) 고민경, 김유란,박시원, 오경재, 유하은, 하석진 학생, 1학년(31기) 김혜원, 양서희, 이한별, 조민화 학생 등 모두 19명이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7081400067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6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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